인하대 논술경향

아주대학교 논술전형 분석

모집인원 및 경쟁률 분석

아주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을 합쳐 논술전형으로

221명을 선발한다. 그 중 인문계열은 모두 60명을 선발한다. 2018학년도 수시 논술우수

자 전형은 총 228명 모집에 18,067명이 지원해 평균 79.9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년도

대비 인문계열 모든 학과의 경쟁률이 상승했는데 가장 낮은 학과는 금융공학과로

40.30:1이었다. 전년도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문화콘텐츠학과는 논술로 선발하지

않았고 심리학과는 8명 모집에 804명이 지원해 100.50:1을 기록했다. 금융공학과와 심리

학과를 제외하고는 모든 학과가 50:1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 분석

인문·사회계열
시험시간 120분
제시문 수 8개
문 항 수 2문항
문제 1-1: 400 ± 100자 (25점) / 문제 1-2: 400 ± 100자 (25점)
답안분량(배점) 문제 2-1: 500 ± 100자 (25점) / 문제 2-2: 300 ± 100자 (25점)
전형 방법 논술고사
학교생활기록부(교과성적)
70%
30%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출제 경향
(2019 수시 기준)
– 요약형 혹은 비교·대조형 문제와 통합형 문제 출제
– 제시문에서 소주제문들을 간추려 한 편의 글이 되도록 요약하는 능력을 측정
– 제시문들의  주제나  논점을  중심으로  그 유사점·차이점을 한편의 글이 되도록 기술하는
능력을 측정
– 통합형  문제의 경우 3~5개의 독립된 제시문들을 주고 그  지문들을 서로 연결하는 논리력

통합적
사고력을
측정(제시문들은
인문/사회분야를
비롯한
범교과
과정에서
골고루
취함)
논술 시험일
(2019학년도 수시)
2017.12.02.(일) 10:00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의학과: 수능 국어, 수학가, 영어, 탐구(과탐) 등급합 5 이내)

 

2017학년도 제시문 및 논제 분석

① 인문사회계열

가. 제시문 분석

문제 1은 총 3개의 제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 일부와 교과서 외에서 일부를 출

제하였으며 문제에 맞도록 재구성하였다. 제시문 (가)는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

은 공의 일부분으로, 노동자가 기계의 부품으로 전락한 산업사회의 특징으로 인해 소외

되는 노동자의 현실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시문 (나)는 재독 철학자 한병철의 피로사회

의 일부분으로, 능력 위주의 성과사회로 특징지워지는 21세기 현재 발생하는 소외를 이

론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글이다. 제시문 (다)는 김기택의 시 「사무원」의 일부분으로, 자기

착취를 강요당하는 신자유주의사회의 성과주체의 면모를 형상화하고 있는 글이다. 문제 2

는 총 5개의 제시문으로 구성되었다. 문제 1과 마찬가지로 일부는 교과서에서 일부는 교

과서 외에서 출제하였다. 제시문 (가)는 기본적 귀인오류 현상을 전경-배경 원리와 타인의

행동을 최소한의 노력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제시문 (나)는

전경에만 주목하는 서양 사람들의 모습과 전경과 배경 모두에 주목하는 동양 사람의 모습

이 나타나 있다. 제시문 (다)는 부정정서를 경험한 사람은 부정정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

지적 에너지가 소모되는 분석적 사고를 한다는 정서 일치성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제시

문 (라)는 자기 핸디캡 부여 전략으로 실패 원인을 내부가 아니라 외부로 돌리는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제시문 (마)에는 학습능력과 약물효과 실험 결과가 도표로 제시되어 있다.

나. 논제 분석

논제는 모두 두 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논제는 두 개의 소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

다. 문제1-1은 제시문 (가)와 (나)의 소외 양상을 공통점과 차이점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

이고, 문제1-2는 특정 관점을 바탕으로 제시문 (다)를 분석하고 소외 극복 방안을 제시하

는 것이다. 첫 번째 논제는 각각의 제시문들이 공통적으로 담고 있는 문제 상황과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능력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파

악하고자 출제되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단편적으로 제시문을 보기보다는 폭 넓게 이해

하고 상황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두 번째 논제 역시 두 개의 소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제2-1은 귀인오류 현상을 제

시문 (나)와 (다)의 관점에서 설명하라는 문제이다. 이때 괄호 안에 ‘전경-배경 원리에 기

초하여 설명할 것’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으므로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문제2-2는 실험

결과의 의미를 해석하는 문제이다. 문제2-1과 큰 상관이 없으므로 답안을 작성할 때 문제

2-1과 간섭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출제의도가 제시문 내용에 대한 종합적 이

해력, 특정한 관점에서의 추론력 등에 대한 평가이므로 두 번째 논제에서 요구하는 능력

은 제시문에 대한 정확한 독해와 분석, 그리고 제시문 간의 통합적 이해 능력이 측정 요

소이다.

 

문항 채점기준 항목별(%) 평가등급구간 총점
1-1, 1-2

2-1, 2-2

내용면

(문항별로 4~5개 세부

내용으로 채점)

80 문항별

4~5개 세부항목으로

각 4~5점으로 배분

각 20점
표현면

어휘력

문장력

단락구성력

20 상: 5점 각 5점
중: 3점
하: 0점

 

② 평가기준

문항 채점기준 항목별(%) 평가등급구간 총점
내용면
(문항별로 4~5개 세부
내용으로 채점)
80 문항별
4~5개 세부항목으로
각 4~5점으로 배분
각 20점
1-1, 1-2 표현면 상: 5점
2-1, 2-2 ① 어휘력 20 중: 3점 각 5점
② 문장력
③ 단락구성력
하: 0점

시험 대비 방안

아주대학교 논술은 총 8개의 제시문과 총 4개의 논제로 출제되었다. 전년도와 달리 도표

해석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는 2018학년도 모의논술에서 이미 예고되었다. 따라서 아주

대는 기존의 출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도표나 그래프의 해석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적절한

문항을 추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제시문의 길이가 긴 편에 속하므로 다른

대학 제시문을 읽을 때보다 시간이 좀 더 소요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제시문 독해가

어렵다기보다는 핵심 정보를 찾아내는 데에 시간이 더 걸린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바

람직하다. 2018 문제에서 살펴보았듯이 공통점, 차이점, 극복방안, 관점에 따른 설명, 도표

해석 등이 논제로 출제되었다. 그러므로 일정한 기준에 따라 두 대상을 비교해 보거나 문

제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아야 한다. 2019 모집요강에서 밝힌 출제 방향에서도 ‘통합형

문제의 경우 3~5개의 독립된 제시문들을 주고 그 지문들을 서로 연결하는 논리력과 통합

적 사고력을 측정’한다고 밝히고 있으므로 다양한 자료를 연결하고 해석하는 연습이 필

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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